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4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7개 세 글자:201개 네 글자:89개 다섯 글자:25개 💗여섯 글자 이상: 40개 모든 글자:443개

  • 알고 보니 수원 나그 : (1)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,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’ ‘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’
  • 도쿠가와 요시무 : (1)일본 에도 막부의 제8대 쇼군(1684~1751). 막부 정치의 전반에 걸쳐 교호 개혁을 시도했으나 강압책으로 실패하였다.
  • 오도릭 다포르데노 : (1)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회 수도사(1265~1331). 십자군 원정과 몽골의 서정(西征) 등의 이유로 로마 가톨릭이 주도한 기독교 동방 전파의 길에 나섰다. 저서에 ≪동방기행(東方紀行)≫이 있다.
  • 낙소스의 아리아드 : (1)독일의 작곡가 슈트라우스의 작품. 호프만슈탈의 대본에 의한 독일어 오페라이다. 1912년 10월 25일에 슈투트가르트의 호프테아터에서 초연되었으며, 개정판은 1916년 10월 4일에 빈의 빈 주립 극장에서 초연되었다.
  • 네가텔레시 : (1)네거필름에서 비디오테이프로 직접 전환하는 방법 또는 그런 장치. 이전에는 네거필름을 현상한 포지티브 필름으로부터만 비디오테이프로 전환할 수 있었는데, 이 경우 필름 특유의 세밀한 재현성이 부족하였다. 이것이 나온 후에는 35mm 필름으로 촬영한 최적 상태의 영상을 그대로 비디오테이프를 통해 방송할 수 있게 되었다.
  • 사크라 라프레센타지오 : (1)15세기 이탈리아의 종교극. 에스파냐의 성찬극이나 프랑스와 영국의 신비극에 해당하는 극이다.
  • 그 애비에 그 아들 그 남편에 그 녀편 : (1)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오메냐헤 아 밀라 : (1)1987년에 미국의 작곡가 애플톤이 발표한 전자 음악 작품. 쿠바의 바라데로에서 열리는 전자 음악 페스티벌을 위해 만들어진 작품으로, 쿠바 출신 가수 밀라네스(Milanes, P.) 노래의 일부를 작품에서 사용했다.
  • 헤로데스와 마리암 : (1)1849년 독일의 극작가인 헤벨이 발표한 희곡. 남녀의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이다.
  • 메소트리에 : (1)삼지창 모양의 작은 수상 화서 변이체. 꽃차례의 하나이다.
  • 타닌산 키니 : (1)타닌과 키니네의 효력이 있는 가루약. 맛이 쓰고 떫으며 누런색을 띤 흰색으로, 해열제와 머릿기름의 원료로 쓴다.
  • 파피오페딜럼인시그 : (1)네팔, 아삼 지방, 히말라야의 1800~2000미터 고지대에 자생하는 난초과 분화 식물. 잎은 5~6매가 나와 선상의 피침형이며 길이는 15~20cm, 폭은 1.5~2.5cm로 녹색에 광택이 난다. 꽃대는 직립하고 자색의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며 1경 1화로 아름답게 꽃이 핀다. 반그늘이 좋으며 8℃ 이상에서 월동하고 16~25℃에서 잘 자란다. 번식은 실생과 포기 나누기로 한다.
  • 아르페지오 : (1)19세기 초기의 첼로 비슷한 현악기의 하나.
  • 두꺼비와 지 : (1)은혜를 갚기 위해, 지네에게 잡아먹힐 뻔한 소녀를 대신하여 두꺼비가 죽는다는 내용의 설화.
  • 악시옹 시뮬따 : (1)펜싱에서 두 선수가 동시에 공격했을 때를 가리키는 용어. 두 선수가 동시에 공격을 하여 성공하였을 때 점수는 무효가 된다.
  • 인제 보니 수원 나그 : (1)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,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’ ‘다시 보니 수원 나그네’
  • 나는 꿈속에서 춤을 추었 : (1)1997년 남정호가 안무, 발표한 작품. 셰익스피어의 <한여름 밤의 꿈>을 모티브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꿈을 다룬 작품이다.
  • 다 카포 알 피 : (1)악보에서, 곡의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끝 표시가 있는 데까지 연주하라는 말.
  • 미네스트로 : (1)이탈리아 요리의 하나. 파스타나 쌀을 넣은, 채소가 많은 수프이다.
  • 꼬부랑다리장님지 : (1)장님지넷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며 누런색이다. 눈은 없고 다리는 21쌍이다. 한국, 중국 동북부, 일본 등지의 높은 산에 분포한다.
  • 저 걷던 놈도 나만 보면 타고 가려 : (1)사람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면 천한 사람까지 자기를 멸시하려 든다는 말. (2)없으면 없는 대로 잘 지내다가 눈에 보이기만 하면 시끄럽고 못살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달 세뇨 알라 피 : (1)악보에서, 기호가 있는 데서부터 ‘Fine’까지 되풀이하여 연주하라는 말.
  • 꿀 먹은 벙어리(요 침 먹은 지) : (1)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남몰래 일을 저지르고도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후쿠신치지 : (1)돌지넷과의 절지동물. 몸의 길이는 2cm 정도이고 빛깔은 자갈색이다. 외눈은 머리 양쪽에 20개 정도가 있다. 배판은 15개이고 털이 없으며 광택이 난다. 한국, 일본,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나가는 포수만 보고 들어오는 포수는 못 보겠 : (1)나가서 돌아오지 아니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딸은 산적 도둑이라 하 : (1)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.
  • 용수에 담은 찰밥도 엎지르겠 : (1)복이 없는 자는 좋은 운수를 만나도 그것을 능히 오래 보전하지 못하거나 놓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그레이트피레 : (1)개의 한 품종. 어깨의 높이가 75cm 정도이며, 몸의 털은 희고 길며, 귀와 뺨은 황갈색이다. 양이나 집을 지키는 데 이용한다. 에스파냐의 피레네 지방이 원산지이다.
  • 인성을 위한 인벤치오 : (1)이탈리아의 작곡가 마데르나가 1960년에 작곡한 전자 음악. 디멘션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, 테이프 재생을 위한 음악이다.
  • 부처님 궐(闕)이 나면 대(代)를 서겠 : (1)부처의 자리가 비면 대신 부처가 되겠다는 뜻으로, 겉으로는 자비로운 체하나 속은 음흉하고 탐욕스러운 경우를 이르는 말.
  • 쾌지나 칭칭 나 : (1)경상도 민요의 하나. 한 사람이 사설로 메기면, 여럿이 ‘쾌지나 칭칭 나네’라는 후렴으로 받는다. 끝없이 무리 지어 부른다.
  • 프론스 스케 : (1)고대 로마의 극장 무대에 설치했던, 특정한 장면의 배경 역할을 하는 정면 장식.
  • 카스틸리오 : (1)발다사레 카스틸리오네, 이탈리아의 문인ㆍ외교관(1478~1529). 다방면에 뛰어난 르네상스 시대의 이상적인 궁정 문인으로 여러 제후에게 봉사하였으며, 교황의 대사로 활약하였다. 저서에 ≪정신론(廷臣論)≫ 따위가 있다. (2)주세페 카스틸리오네, 이탈리아의 화가ㆍ선교사(1688~1766). 전도를 위하여 중국에 가서 중국의 회화ㆍ건축 기법을 배워 유럽에 전하였다. 작품에 <백준도(百駿圖)> 따위가 있다.
  • 프라이에 뷔 : (1)1889년에 독일의 베를린에서 브람, 슐렌터(Schlenther, P.) 등이 세운 연극 단체. 프랑스의 자유 극장에 자극을 받아 근대 자연주의 연극을 많이 공연하여 새로운 연극술의 발달에 공헌하였다.
  • 미나모토 요시쓰 : (1)일본 헤이안(平安) 말기에서 가마쿠라 막부(鎌倉幕府) 초기의 무장(1159~1189). 헤이지(平治)의 난 때 체포된 후 탈출하여 1180년에 형인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거병 때 그의 휘하로 들어갔다. 숙부 미나모토 유키이에와 미나모토 요리토모를 실각시키려 했으나 실패하고 이후 자살하였다.
  • 나는 어떤 방에 앉아 있 : (1)1969년에 발표된 루시어의 대표작. 작곡자 본인이 녹음한 내레이션을 재생하고 다시 녹음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.
  • 청명하면 대마도를 건너다보겠 : (1)날이 맑으면 대마도를 볼 수 있을 만큼 눈이 밝다는 뜻으로, 실제로는 시력이 좋지 아니하여서 사물을 분명하게 볼 수 없음을 비꼬는 말.
  • 다시 보니 수원 나그 : (1)누군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그 전부터 잘 아는 수원 나그네였다는 뜻으로, 처음엔 누군지 몰라보았으나 깨달아 알고 보니 알던 사람이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’ ‘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’
  • 조토 디본도 : (1)이탈리아의 화가ㆍ건축가(1266?~1337). 투시법에 의한 공간의 묘사로 회화에 삼차원적인 자연주의를 도입하였으며, 작품에 파도바의 아레나 예배당 벽화, 성모자 상(聖母子像) 따위가 있다.
  • 에틸 탄산 키니 : (1)말라리아나 백일해에 쓰는 해열제. 냄새가 없는 흰색 결정으로 바늘 모양이다. 그 작용은 염산 키니네와 비슷하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실전 끝말 잇기

네로 시작하는 단어 (997개) : 네, 네가락, 네가락식의수, 네가락잡이, 네 가락증, 네가래, 네가랫과, 네가시수레벌레, 네 가지 근대화, 네가지닻, 네 가지 우상, 네 가지의 자유, 네가텔레시네, 네가티브 레지스트, 네가펠 공정,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, 네간들이, 네 갈래, 네 갈래근, 네 갈래근 반사, 네 갈래근 성형술, 네 갈래 근육, 네갓바리, 네 개의 기질, 네 개의 리듬 연습, 네 개의 사중주, 네 개의 자유, 네거리, 네거티브, 네거티브 가속 ...
네로 시작하는 단어는 99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